가래가 나오는 원인

감기에 걸렸을 때 가래가 나와 고생을 한 적이 있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가래가 나오는 원인을 비롯해 다양하게 살펴보겠습니다.

가래는 무엇인가?

우리의 목은 점막으로 덮여 보호되고 있습니다. 호흡 등에 의해 목에 들어온 공기 중의 바이러스와 먼지가 체내에 침입하지 않도록 점막에서 분비되는 점액에 묻은 것이 가래입니다. 염증이나 먼지에 의해 가래의 양이 늘어 끈적함도 강해집니다.

끈적한 가래가 나오는 이유

균에 감염되어 염증을 일으켜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가 모여 균과 싸우는 것입니다. 그 결과 발생하는 백혈구의 잔해와 죽은 균이 가래에 혼합하여 점성이 증가하고 색깔도 노란색을 띕니다.

덧붙여서, 목은 추위와 건조에 약하고, 겨울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배출하는 기능이 떨어져 감기나 독감에 걸리기 쉽습니다. 여름에도 냉방에 의한 건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래의 원인

대부분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감염된 것으로 일어나는 인두염, 후두염, 편도선염, 기관지염, 폐렴 등의 염증이 원인입니다.

그러나 그 중에는 담배와 배기가스, 집 먼지의 영향, 기관지 천식, 폐결핵증, COPD, 폐수종, 폐암, 기관지 확장증 등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래를 너무 걱정하는 것은 역효과

공기가 건조한 겨울과 노화에 의해 구강 건조가 오기 쉬운 고령자는 가래가 나오기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가래가 나오는 것은 감기의 경우가 대부분으로, 심각한 질병이 원인인 경우는 드문데 지나치게 신경을 너무 많이 쓰는 것은 금물입니다. 왜냐하면, 가래를 끊으려고 강하게 기침하면 점막을 손상시켜버려 염증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